
하지만, 최근 코르세이루가 평소 스포르팅 리스본 열혈 팬으로 경기 보는 중에 논란이 났다.
스포르팅 리스본소속 선수 페드로 포로가 경기가 끝난 후 그는 코르세이루를 껴안고 유니폼을 건낸 것이다.
이후 현지 매체에서 연애설이 붉어졌고, 두 사람이 나이트클럽에서 키스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포로와 코르세이루는 "아무 사이 아니다"를 부인하지만 펠릭스는 침묵하고 있다.
©deskcontac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만, 최근 코르세이루가 평소 스포르팅 리스본 열혈 팬으로 경기 보는 중에 논란이 났다.
스포르팅 리스본소속 선수 페드로 포로가 경기가 끝난 후 그는 코르세이루를 껴안고 유니폼을 건낸 것이다.
이후 현지 매체에서 연애설이 붉어졌고, 두 사람이 나이트클럽에서 키스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포로와 코르세이루는 "아무 사이 아니다"를 부인하지만 펠릭스는 침묵하고 있다.
©deskcontac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