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대통령은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라로 재건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라는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이 자리 설 것"이라 말했다.
또한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국제 규범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자유, 인권, 정의,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람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를 만들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41,0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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