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SBS Plus '오픈런'에서는 김지민이 결혼식에 대해 언급 했다.전진은 거리두기 해제로 가장 큰 수혜자 결혼식을 여는 신랑, 신부에 대해 " 나도 멤버들하고 친구하고 90명 밖에 못 불렀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지민은 결혼식 예약이 포화 상태라는 말에 "나는 올해 하반기에는 결혼 못하나요?"라고 물었다.
이어 김지민은 "뿌린게 있으니 거둘것이다"며 "한 2000명 오겠죠?"라며 지금 남자친구인 김준호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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