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 299명 정원의 70%까지 허용하는 행사, 집회, 종교 시설의 수 제한이 해제된다"고 전했다.
또한 4월 25일 부터는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공공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제한이 모두 해제된다.
그러면서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실외 마스크 착용유무는 2주후 방역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며 마스크 의무사용제도는 유지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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