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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서울 연희동 60억원의 건물주 되었다

기사입력 2022.03.18. 오후 05:39 보내기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다른 래퍼들이 플랙스할 때 부럽기도 하고, 차 3-4대 굴려서 이것저것 많이 사고 싶기도 했다. 어쨌든 끈질기게 버텨내서 드디어 내 첫 건물을 얻었고, 이제 구입 후 거의 1년을 기다려야 리모델링 작업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개인 제트기, 요트, 미국 래퍼 같은 패션을 만들고 싶다. 우리에게 돈이 없다면 누가 우리 가사를 듣고 우리가 멋지다고 생각하겠냐"라고 글을 게시했다.

 

건물은 60억원 상당이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했고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상당히 큰 규모의 건물주인이 됐다

 

한편, 스윙스는 2008년 '업그레이드'로 데뷔해 '온 마이 웨이', '듣고 있니? , "노 머시" 및 "불도저"등으로 음반 활동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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