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미세먼지 심한곳에 있으면, 청력손실 위험 커진다.

기사입력 2022.02.15. 오전 09:12 보내기

가천대학교 연구팀은 "대기 오염에 노출되면 신체의 산화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져 달팽이관의 혈류가 감소하고 이는 내이 세포의 죽음으로 이어져 청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HOT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