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윤석열, 건설업체 '선물' 받았다..국민의힘 '의례적인 수준'

기사입력 2022.01.26. 오전 12:34 보내기
  

 

삼부토건는 윤석열 후보자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있을 때 2002년 명절 선물로 김을 시작으로 2013년 추석 전에 고기를, 2014년에 김을, 2015년에 멜론을 배달했습니다.

 

2002년부터 2015년까지 3명의 전 삼부토건 회장인 조남욱이 보낸 명절 선물 목록에 따르면 17번이나 받았습니다

 

민주선거관리위원회는 같은 날 보도자료를 내고 윤석열 후보가 산부건설로부터 선물을 받아 처리했으며, 이에 "직무유기죄와 사후수뢰죄에 해당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며,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한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윤 후보가 삼부토건 회장으로부터 접대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 여러 지인들과 함께 통상적인 식사 또는 골프를 한 경우는 몇 차례 있었으나 평소와 마찬가지로 비용을 각자 내거나 번갈아 냈다. 오래돼 잘 기억하지 못하나 의례적인 수준에 그쳤고 값비싼 선물을 받은 적이 없다”고 입장 자료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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