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속옷만 입은 채 상반신 뒷모습을 노출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한 흰피부에 잘록한 허리으로 타투가 더욱 돋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근 현아는 6년동안 사귄 던과 이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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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속옷만 입은 채 상반신 뒷모습을 노출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한 흰피부에 잘록한 허리으로 타투가 더욱 돋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근 현아는 6년동안 사귄 던과 이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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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개월이었던 16세 소녀가 유괴, 살해된 후 태아를 강제로 적출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브라질에서 발생했다. 20대 여성 용의자는 태아를 자신이 낳은 아이라고 속이려다 경찰에 체포되었다.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에밀리 아제베도 세나(16)는 지난 14일 쿠이아바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복